2010년 선수 10명 모아 힘겹게 창단 市협회장·학부모들 도움 여태 버텨 U-12대회 우승·프로 배출 등 '결실' “안성지역을 대표하는 운동종목이 야구가 될 때까지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야구단은커녕 변변한 야구장조차 없던 척박한 야구 불모지인 안성지역에서 야구 활성화와 저변확대에 젊음을 바친 40대...
민웅기 2021-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