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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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년 예산안 14조9396억… 올보다 972억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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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양주시 예금 이자수입 41억, 최근 5년내 최고… 전년대비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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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자금 작년 36억9천만원 이자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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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원 가평군수 “지속 가능 발전, 새 재원 발굴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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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인물] 안행위 정동혁 “세수감소로 악화… 경기도 재정 확대 특단대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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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개발 끝나는 인천경제구역… 한정 재원속 '중장기 성장'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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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022년 이후 의정부, 미래를 말하다
특별한 희생 강요당한 市의 발전을 위해선 세입·출 증감 통한 재정건전성 확보가 관건 미군공여지 기업유치·문화도시 투자 확대 지자체 공동시설·지방채 발행 투표 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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