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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K리그1 잔류왕 정신 벌써 잊었나

  ... 선수들의 체력 안배를 위해 로테이션을 감행했다. 인천은 중원과 수비의 핵심 선수들인 신진호와 델브리지를 교체 명단에도 넣지 않았다. 간판 공격수인 에르난데스와 제르소, 수비수 김동민은 교체 ... 꼽혔다. 리그 정상급 미드필더인 신진호를 비롯해 검증된 외국인 선수들인 제르소와 음포쿠 등을 영입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예상은 크게 빗나갔다. 지난 시즌과 비교해도 정반대의 행보다. ...

  김영준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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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구단 '단점은 보완, 장점은 육성'… 프로축구, A매치 휴식기 '숨 고르기'

  ...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김광석 외에 인천의 스리 백 자원은 오반석과 델브리지, 강민수, 오재석 등이다. 올 시즌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수비수 김연수도 부상에서 ...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FC(승점 38)는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베테랑 군단과 외국인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경인지역 구단 중 가장 높은 순위인 3위에 올라있다. ...

  김영준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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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의 선수]인천Utd 합류한 네게바·델브리지 “팀 순위를 가능한 최고까지 올리겠다”

  ...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에 몸담게 된 경남FC의 측면 공격수 네게바(28·브라질)와 호주 출신 수비수 델브리지(28)가 밝힌 올해의 포부다. 두 선수는 경남 남해에서 전지훈련에 한창이다. ... 영입을 마무리했다. 제주에서 완전 이적한 아길라르와 경남FC에서 온 네게바, 호주 출신의 수비수 델브리지까지 공격과 수비에서 전력을 보강했다. 네게바는 “인천은 항상 까다로운 팀으로 홈·원정을 ...

  김성호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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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Utd, 수비수 델브리지 영입…장신에 발 빨라 중앙·측면 '멀티'

  ...[--image0--]]//-->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수비 강화를 위한 호주 출신 델브리지(28)를 영입했다. 인천은 27일 수비의 마지막 퍼즐로 델브리지를 낙점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2시즌 말까지다. 호주 출신의 델브리지는 큰 키(193㎝, 87㎏)에서 나오는 공중볼 장악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또 장신이면서도 발이 빨라 중앙수비는 ...

  김영준 202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