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부정·비리 쇄신책 까다로운 경력조건·임기제 한계 지원자 외면 '미달'… 배치 못해 자격요건 전공학위 보유자 완화 경찰이 '버닝썬 사태' 등 각종 부정·비리에 휘말리면서 내놓은 쇄신책으로 시민청문관을 모집했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경력 조건이 까다로운 데다 22개월짜리 임기제라는 점에서 지원자들을...
박현주 202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