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턱 낮춰 개방, 의장 중심이 아닌 시민이 진정 주인인 의회만들 것 부시장 공백·GTX-B 갈매역 정차 슬기롭게 풀기위해 기본 지킨다 “2년 동안 구리시의 발전과 구리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먼저 행동하는 시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제9대 구리시의회 후반기를 이끌게 된 신동화 의장은 “믿고 지지해주신 동...
하지은 2024-08-14
신동화 구리시의원, 5분 발언 “市는 강력한 책임규명 요구를” 서울시가 5월 말 지하철 8호선 연장선(별내선)의 '영업 시운전' 계획을 공식화(4월17일자 9면 보도)한 가운데 구리시의회에서 이번 별내선 개통 지연사태는 서울시의 늑장행정 때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신동화(민) 구리시의원은 24일 제3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
하지은 2024-04-25
“예산통제권 등으로 집행부 견제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역량 집중” 정부·경기도와 협력 최선 다짐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으로 의회 민주주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3선 중진이자 전반기 운영위원장으로 제9대 구리시의회를 맞은 신동화(55) 의원의 남다른 각오다. 신 의원은 “지방자치의 ...
하지은 2022-11-29
하지은 2022-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