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와 경기력, 즉 짜임새가 탄탄해 지면서 일궈낸 성과”라며 “대통령배와 CBS배도 있지만 전국체전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정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상 수상자는 안윤선이 차지했으며, 세터상에는 김사랑, 리베로상에는 최효서, 지도자상 수상자로는 현재원 코치로 각각 선정됐다. 한편 남고부에서 올해 첫 우승 타이틀을 거머쥘 것으로 기대했던 수원 영생고는 익산 ...
송수은 202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