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공간 부족 실정… 소규모 '난립' '불법' 외국인숙소 조합장 가담 정황 소방시설 미비도… 市는 소극 대처 소규모 섬유공장이 밀집한 양주시 검준일반산업단지 내 불법건축물 난립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특히 모범을 보여야 할 산단 내 일부 조합장까지 불법건축에 동조(3월13일자 8면 보도)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7일 검준일반산업단지(...
최재훈 202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