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단계 성장하며 세계기록 도전 '스타트' 약점 보완… 연승 목표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인 김민선(의정부시청)은 허리 부상으로 100%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부상을 이겨낸 후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을 쓸어담고 있다. 김민선은 2022~2023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4차 대회...
김형욱 202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