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무기징역·2심 징역 15년 감형 출소후 3년뒤 지인 강도살인 범행 시신 유기할때 도운 공범까지 살해 노래주점 살인사건 허민우 징역 30년 평소 알고 지낸 중년여성을 살해하고 시신 ... 또다시 법정에 선 권씨에 대해 법원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권씨에 앞서 노래주점에서 40대 남성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해 인천에서 처음으로 신상이 공개된 허민우는 ...
김태양 2022-01-03
... 미추홀구의 한 길거리에서 술에 취한 채 처음 본 여고생에게 다가가 “함께 술을 마시자”며 소란을 피웠는데도 견책 처분을 받았다. 인천 노래주점 살인사건이 발생하기 전 피해자인 손님의 112신고를 받았으나 출동 지령을 내리지 않는 등 사건 처리를 소홀히 했다는 지적을 받은 B경사도 견책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양 의원은 “솜방망이 처벌로 경찰이 경각심을 못 느끼고 ...
김태양 2021-10-13
“알아서 할게요” 신고 취소 판단 출동 지령 안내려… '견책 처분' 인천 노래주점 살인사건이 발생하기 전 피해자인 손님의 112신고를 받았으나 출동 지령을 내리지 않은 경찰관이 징계를 ... 전화 이후 노래주점 업주 허민우(34)에게 주먹과 발 등으로 머리를 맞아 숨졌다. A경사는 살인사건 직전 B씨가 신고해 “제가 알아서 할게요”라고 말하자 이를 신고 취소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
박현주 2021-06-23
인천 '노래주점 살인사건' 계기 '집중' '주요'로 지정 관리 강화 인천의 한 노래주점에서 40대 남성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허민우(34)가 보호관찰을 받던 ... 대해선 대면 지도감독 중심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허민우는 지난달 22일 오전 2시6∼24분께 인천 중구 신포동의 한 노래주점에서 40대 손님 A씨를 수차례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
김태양 2021-05-19
방역위반 112신고 화가 나 범행 영장 발부… 위원회, 오늘 결정 인천의 한 노래주점에서 40대 남성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업주가 구속됐다. 경찰은 업주에 대한 신상공개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인천중부경찰서는 지난 14일 살인 및 사체손괴·유기 등의 혐의로 30대 노래주점 업주 A씨를 구속했다. 정우영 ...
김태양 2021-05-17
...-]]//--> 경찰, 사체유기 등 혐의로 붙잡아 혈흔 발견… 주점 이후 행적 없어 '실종신고 접수' 警 출동하지 않아 인천의 한 노래주점에서 40대 남성이 실종된 사건(5월4일자 6면 보도)과 관련해 경찰이 30대 남성인 주점 업주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체포했다. 인천중부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노래주점 업주 A씨를 체포했다고 12일 밝혔다. ...
김태양 2021-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