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등과 휴가·상여금 큰 차이 도성훈 공약 불구 논의 중단돼 비정규직연대, 조항 추가 요구 시교육청 “법률검토 시간 필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공약으로 내세웠던 '인천지역 교육공무직 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논의가 중단된 상태다. 21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교육공무직으로 구성된 인천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최근 인천시교육청에 '인천시교육감 소속 ...
김희연 2023-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