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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웅지학원, 임시이사 체제 전환… 설립자 비리 딛고 정상화 추진

  교육부, 계고 이행 안되자 결정 교수협 “총장해임·회계감사를” 교비횡령 등 비리가 드러나 설립자 등이 형사처벌을 받은 학교법인 웅지학원(웅지세무대학교)에 임시이사가 파견돼 학교 정상화가 추진된다. 6일 웅지세무대 교수협의회에 따르면 교육부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이하 사분위)는 지난달 22일 웅지학원에 임시이사 파견을 결정하고, 이달 3일 임시이사 7명을 ...

  이종태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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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리홍역 수원여대 임시이사체제 전환

  비리 홍역수원여대 임시 이 사 체제 전환 개교 44년 만에… 내달 중순 사분위 열어 결정구성원들, 환영 속 교육부 늦은 조치 아쉬워 전 총장의 비리 문제 등으로 홍역을 치른 수원여대에 조만간 임시이사가 파견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현 이사 전원에 대한 교육부의 임원승인 취소 처분에 따른 것으로, 이 같은 계획이 확정될 경우 ...

  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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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여대, 임시이사체제 전환될듯 비리관련 재단 임원승인 취소처분

  수원여대, 임시이사 체제 전환될듯 비리 관련 재단 임원승인 취소처분 교육과학기술부의 종합감사를 통해 수원여대와 이 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인제학원의 종합적 비리가 낱낱이 드러난 가운데(경인일보 20 12 년 11월 21 일자 22면 보도) 학교 법인 이사 전원이 임원승인 취소처분을 받음에 따라,재단운영이 임시이사체제로 전환...

  2013-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