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 장모 앞에서 흉기로 자살 26일 오후 8시30분께 용인시 모 빌라에서 A(42)씨가 부인(34)과 시댁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장모와 부인이 보는 앞에서 흉기로 자신의 가슴을 3차례 찌르는 일이 발생했다. A씨는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9년 전부터 부인과 별거한 A씨는 이날 아이들과 시간을 보...
2012-05-28
[호롱불] 음주운전 말리던 장모 흉기 살해 2005년 08월 18일 (목) 경인일보 webmaster@kyeongin.com ○…인천 강화경찰서는 17일 음주운전을 말리던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말리던 장모를 살해한 마모(46)씨에 대해 존속 상해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마씨는 지난 16일 0시3...
2005-08-18
부부싸움을 말리던 장모 흉기 찔러 살해 2005년 08월 17일 (수) 김종호 kjh@kyeongin.com 인천 강화경찰서는 16일 부부싸움을 말리던 장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한 마모(45)씨를 존속상해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마씨는 16일 0시30분께 강화읍 신문리 자신의 집에서 부부싸움을...
2005-08-17
前妻·장모에 흉기 휘둘러 평택경찰서는 23일 자신을 냉대한다는 이유로 전처와 장모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태에 빠지게 한 안모(37)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 21일 오후 8시55분께 평택시 세교동 전처이모(36)씨 집에 찾아가 밥을 달라며 행패를 부리다 장모 정모(66)씨가 "이...
2003-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