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도로 빙판길 미끄러짐 속출 평소보다 접수 2배 이상 몰려 '북적' 부품 수급 늦어져 작업 일정도 차질 직장인 고모(20대)씨는 일주일 동안 파손된 차량을 몰고 출퇴근했다. 도로 미끄러짐 사고로 차량 앞범퍼가 파손돼 정비소를 방문했지만, 수리 차량이 몰려 10일 뒤에나 접수가 가능해 당장 예약이 불가능하다는...
김산 2022-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