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공모 '이곳만은 지키자' 서 도쿄제강 사택 등 7곳 최종 확정 정비사업·상권개발로 철거 기로 국제적 네트워크를 갖춘 자연·문화유산 보전단체인 내셔널트러스트가 인천에 있는 일제강점기 노동자 사택을 올해의 지켜야 할 유산으로 선정했다. 한국내셔널트러스트는 올해 시민 공모전인 '제21회 이곳만은 지키자'에서 인천의 '제국제마주식회사 사택'(5월25일자 ...
김주엽 2023-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