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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공격력 앞세운 프랑스
모로코 2-0 누르고 결승 진출
아르헨티나와 우승 놓고 격돌
아르헨티나와 프랑스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14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10시 카타르의 알 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4강 경기에서 프랑스는 모로코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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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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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현장 취재 당시 찾았던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장의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도하의 알 사드 스포츠 클럽 훈련장에 마련된 일본 대표팀의 훈련장에는 유독 눈길을 끄는 것이 있었다. 바로 훈련 일정이 적힌 보드판에 13명에 달하는 선수들의 사진과 이름이 빼곡히 적...
김형욱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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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전성기 방불케한 활약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 우승 도전
결정의 골 감각… 득점왕도 사냥
아르헨티나를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으로 이끈 세계적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가 조국 아르헨티나의 우승과 월드컵 득점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까.
가...
김형욱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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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프랑스-모로코 (오후 10시, 알 베이트 스타디움)
경인일보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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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공격수 갖춘 우승 후보
'무패행진' 떠오른 신흥 강호
과거 역사 얽힌 '식민지 더비'
음바페를 중심으로 강력한 전력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프랑스와 유럽의 강호 포르투갈을 꺾고 월드컵 4강 신화를 쓴 모로코가 결승 진출 길목에서 만났다.
모...
김형욱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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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아르헨티나-크로아티아(오후 10시, 루사일 스타디움)
경인일보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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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로 이뤄진 '창'·최강 브라질 잡은 '방패' 격돌
'사실상 마지막 대회' 메시·모드리치 대결도 관전포인트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 vs 루카 모드리치의 크로아티아'. 아르헨티나와 크로아티아를 대표하는 노장 선수들이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전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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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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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 포르투갈 1-0으로 제압
프랑스와 결승 진출 놓고 대결
아르헨 vs 크로아 14일 4강전
북아프리카의 축구 강호 모로코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을 꺾고 4강에 진출하는 신화를 썼다. 이로써 아르헨티나와 크로아티아, 프랑스, 모로코로 4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10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6시 ...
김형욱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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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프랑스, 11일 8강 격돌
케인·음바페 공격수 대결에 주목
워커 “양국 늘 멋진 경기 펼쳤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은 대단원의 막을 내렸지만 10일(이하 현지시간) 열리는 8강 경기를 앞두고 잉글랜드의 선수들은 분주하게 움직였다.
지난 7일 오후 카타르의 알 와크라 스포츠 클럽에...
김형욱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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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토)
▲8강전
△크로아티아-브라질(0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네덜란드-아르헨티나(4시, 루사일 스타디움)
■11일(일)
▲8강전
△모로코-포르투갈(0시, 알 투마마 스타디움) △잉글랜드-프랑스(4시, 알 베이트 스타디움)
경인일보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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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복병, 승부차기끝 '무적함대' 스페인 꺾고 8강 진출
골키퍼 야신 부누 신들린 선방… 10일 크로아티아-브라질 격돌
북아프리카의 복병 모로코가 유럽의 거함 스페인을 꺾고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모로코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스페...
김형욱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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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축구전용경기장 '대한민국'
-3℃ 한파에 400여명 자리 채워
“인천의 자랑, 이강인(레알 마요르카)과 정우영(SC프라이부르크)을 응원합니다.”
6일 오전 3시 40분께 인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영하 3℃, 입김이 나오는 추운 날씨에도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러 모인 400여 명의 시민이 경기장 좌석을 하나둘씩 채웠다. 붉은색 유니폼과 붉은 악마 ...
백효은,이수진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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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기자회견 및 훈련(현지시간 기준 오후 4시 45분, 카타르 도하 알 사드 SC 스타디움) △네덜란드 비공개 훈련(오후 5시, 카타르 대학교 6번 훈련지)
경인일보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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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섭섭한 감정 남긴 16강전
황인범 “전혀 후회 남지 않아”
김민재 “능력 차이 많이 났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은 울음을 보였고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어려움 속에서도 선전한 한국 선수들을 최고라고 치켜세웠다.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경기에서 한국은 브라질에 1-4로 패하며 대...
김형욱
2022-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