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 분류 사업주 가입 회피 노동계 “기사 절반 이상이 미적용” 보험 부담금 지원·전용앱 예정도 소상공인들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줬다는 평가를 받는 경기도 공공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특급'(1월12일자 1면 보도)에는 '플랫폼 노동자'인 배달 기사들의 안전 문제 개선이 과제로 남아 있다. 소비자들이 '...
이여진 2021-01-14
지역화폐 소비자층 성장 큰 도움 타지자체와 협의체 구성 추진도 “독과점이 우려된 배달시장에서 최소한의 사회적 역할을 하고자 배달특급을 출시했지만 거기에 그치지 않고 시장 경쟁력까지 확보하겠습니다.” 13일 경기도 공공 배달앱 '배달특급' 운영사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이여진,김준석 2021-01-14
메뉴그림·검색창 배치 등 UI 닮아 개발사측 “차용한 바 없어” 부인 기업 위축 '구축효과' 부작용 우려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 경기도 공공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특급'(1월11일자 1·3면 보도)은 기존 배달앱과 차별되지 않고, 민간이 개척한 시장을 침범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11...
이여진 2021-01-12
3개지역 가동에도 회원 10만 돌파 매출액 대비 2.3% 저렴한 수수료 업체간 과도한 경쟁유도 등 없어 경기도, 연내 27개 시군으로 확대 지난해 12월 출시한 경기도 공공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특급'의 초반 흥행세가 심상치 않다. 출시 한 달 만에 총 거래액은 30억원, 누적 회원은 10만명을 넘어섰다. ...
이여진 2021-01-11
'배달특급' 수수료 1.1% 업계 최저 '요기요' 13.75%의 10분의 1 수준 '배민 울트라콜' 단골 많을때 유리 건당 결제 선택시 7.48% 요율 부담 공공 배달 애플리케이션은 지난해 독일기업 '딜리버리 히어로'가 국내 1·2위 사업자인 배달의 민족(이하 배민)과 요...
신지영,이여진 202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