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준PO… 딱 한판으로 결정 네덜란드 출신 타이스 활약 기대 프로배구 남자부 수원 한국전력이 두 시즌 연속 준플레이오프 무대에서 서울 우리카드를 만난다. 준플레이오프는 단판 승부로 치러지는 만큼 한국전력 입장에서는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 이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 3전 2선승제의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패하면 시즌을 마감해야 한다. 양 팀은 22일...
김형욱 2023-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