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 안정 위해 재선 도전” 박승란·이대형·최계운 '단일화' 24일 결정… 허훈·서정호 '독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재선 채비에 나서면서 인천시교육감 선거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진보 진영에선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단일 후보로 나서는 가운데 보수 진영에선 박승란 전 숭의초등학교 교장, 이대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 최계운 인천대학교 명예교수가 단일화...
김주엽 202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