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이후 2번째·우타자 최초 기념굿즈 내일부터 SSG닷컴 판매 주요 점포에 'e머니 룰렛 이벤트'도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의 우타 거포 최정(34)이 국내 2번째로 400홈런 고지를 밟았다. 최정은 지난 19일 광주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4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투수 보 다카하시의 148㎞ 패...
김영준 2021-10-21
288번째 몸에 맞는 공 세계新 세워 현재까지 KBO 달성자 이승엽 유일 6년째 年20개 이상… 500홈런 가능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의 우타 거포 최정(34)이 지난 18일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288번째 몸에 맞는 공을 기록하며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2005년 프로에 데뷔한 이후 두자릿수 사구가 무...
김영준 2021-08-24
라이온킹 프로야구 400호… 전설의 홈런킹 탄생 3 일 포항구장에서열린2015타이어뱅크 K BO 리그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의이승엽(39)이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한국프로야구 개인통산 400홈런을날린 뒤홈으로 뛰어가고 있다. 이승엽은 이날 5-0으로 앞선 3회말 2사에서롯데 선발 구승민을 상대로2 구째 직구(140㎞)를 받...
2015-06-04
이승엽, 한.일통산 400홈런 폭발 '아시아의 거포' 이승엽(29.요미우리)이 마침내 한국과 일본프로야구를 통틀어 대망의 400홈런을 터뜨렸다. 이승엽은 1일 일본 도쿄돔에서 벌어진 2006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 경기에서 0-0인 1회말 2사 3루에서 첫 번째 타석에 등장, 상대 선발투수 이가와 게이와 볼카운트 2-3의 ...
2006-08-02
「철인」캅 립켄 주니어 통산 400홈런 [볼티모어 AP=연합]「철인」칼 립켄 주니어(39·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개인통산 4백홈런을 달성했다. 칼 립켄은 3일 볼티모어의 캠던야즈 구장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데 블레이스와의 경기에서 3회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려 메이저리그 사상 29번째로 개인통산 4백홈런을 기록했다.
199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