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4급·3천만원 이상만 수사 가능 '경찰 수사후 檢 후속작업' 주문 해석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직원들이 취득했을 가능성이 있는 불로소득을 끝까지 환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9일 수원지검 안산지청을 방문하면서 “검찰이 LH 투기 의혹과 관련해 해야 할 큰일 중 하나가 범죄수익 환수”라며...
이원근,황준성 202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