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4대륙선수권 새 시즌 日대회 출전 1차 목표는 500m 1위… 지구력 보강도 '한국 여자 빙속 간판' 김민선(25·의정부시청)이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 1차 목표는 올 시즌 여자 500m 1위 탈환이다. 그는 지난 2022~2023시즌 월드컵 시리즈에서 주 종목 여자 500m 랭킹 1위를 차지했지만, 지난 시즌엔 에린 잭슨(미국)에 이어 랭킹 ...
신창윤 202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