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수해 당초보다 2배 늘어난 규모로 재추진하고 있다. 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위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로 건축허가 신청을 반려 처분했으나 공단은 반려처분취소 소송을 제기, 지난 7월 승소했다. 시는 지난 9월2일 항소한 상태며 시의회는 같은달 3일 '갱생시설 건립 중단 촉구 결의안'을 전원 일치로 채택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이종우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