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2월 준공 '적정 통행료' 쟁점 애초 4천원서 1천~2천원선 전망 가장 짧은 다리 '비싼 요금' 부담 영종·인천대교 손실금 협상 우선 유지·관리 주체 등도 결정 안돼 내년 12월 준공 예정인 제3연륙교의 '적정 통행료 산정'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당장 1년 뒤부터 유료도로 운영을 이어가야 하지만 관리 주체...
조경욱 202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