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전이 벌어지며 '분노의 방'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지난 6월 경기도가 오픈채팅방 운영 의사를 밝힌 이후 수원과 용인 등 도내 22개 시·군에서는 카카오톡을 통해 공유자전거·PM 불법주차 신고 오픈채팅방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이 방에는 공유 모빌리티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비롯해 업체 관계자, 지자체 담당자 등이 참여하고 있다. 16일 오전 5시 평택시 ...
김지원 202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