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의회 직원에 홍보 문자 보내 '1300여만원' 이영복 동구의원 사과 남동구의원 2명도 경징계에 그쳐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의회·구청 업무추진비 1천300여만원을 쓰도록 한 인천 한 기초의원이 경징계 처분을 받았다. 이 결정을 두고 기초의회 안팎에서 징계 수위를 높여야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인천 동구의회는 23일 오후 2시께 비공개로 제280회...
백효은 202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