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금' 고소·고발 등 시점 못정해 “市감사 토대로” 구체 시기 말아껴 인천시가 송도센트럴파크호텔(E4호텔) 운영사의 비위 문제와 관련해 인천도시공사(iH)에 수사 의뢰를 요구하고 나섰으나, iH가 두 달 넘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10일 iH에 따르면 iH는 E4호텔의 운영사인 '미래금'에 대한 고소·고발과 수사 의뢰 시점을 아직 정하지 못한 것으로 ...
한달수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