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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소각장, 코드등록없이 타지역 생폐물 태웠다

  '사업장 일반 폐기물' 인허가만 발급후 서울·경기 지자체 생활폐기물도 수탁 환경부 '법률 위반여부' 법리해석 착수 정부 환경정책 연계 사회적 파장 예상 인천 일부 민간소각장이 '생활폐기물 ... 등이 다 연계돼 있어 여러 여건을 고려해 법리해석 결과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국 산업폐기물처리업체 55개를 회원으로 둔 한국자원순환에너지공제조합 관계자는 “영업 대상 폐기물에 생활폐기물 ...

  유진주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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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산업 선도하는 인천강소특구] '오염 없는 미래' 난제에 도전하는 연구산단

  ... '바이오 플라스틱' 등 고부가 창출 국내 유일의 환경산업 분야 강소특구인 인천 서구 강소연구개발특구(인천강소특구)가 인천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 연구는 특구 지정 2년 만에 성과를 내고 있다. 강소특구 입주기업인 H&M 바이오는 남동국가산업단지의 도금(금속 표면처리)업체의 작업 과정에서 나오는 중금속 폐수를 처리하기 위해 전기투석기술과 ...

  한달수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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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폐기물, 관외 민간소각 처리 20년도 넘었다”

  ... 인천시 역시 타지자체의 생활폐기물이 관내에서 처리되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29일 업체와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지자체 대응이 잇따르자 전국 산업폐기물처리업체 55곳을 회원으로 ... 한국자원순환에너지공제조합(조합) 관계자는 경인일보에 “시화공단의 업체들은 2000년 이후, 반월공단의 폐기물업체는 2005년 이후 시작했다. 20년도 더 된 사업이다. 그 기간 동안 지자체가 몰랐을 리 ...

  권순정,유진주 20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