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자파 우려' 의견 무시 초고압송전시설 계획부터 문제” 하남시의회가 집행부를 상대로 동서울변전소 증설 불허 처분 불복과 관련해 한국전력공사가 청구한 행정심판에 대한 책임론을 제기(10월15일자 8면 보도)하고 나선 가운데 이번엔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의 공정한 심판을 촉구하고 나섰다. 하남시의회 박선미 ...
김종찬 202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