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다”면서 “광역시 1위 탈환을 노렸지만 차기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부산과의 격차가 다소 드러난 대회였다”고 돌아봤다. 아쉬운 부분에 대해서도 짚었다. 그는 “전통적 강세 종목이던 검도, 세팍타크로, 자전거 종목의 부진과 기대했던 역도, 롤러, 승마, 골프 종목의 성적이 아쉽다”면서 “팀이 없어서 출전하지 못한 단체종목을 보완하고 선수 수급의 어려움으로 출전하지 못한 여고부 축구와 ...
김영준 202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