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지정 지역·면적 정할 지시위 법률 어겨가며 경기도 제외 시켜 산자부도 심의없이 경기·인천 빼 “접경지 지방만도 못해… 역차별” 정부의 2차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임박해지고 ... 경우, 가평·연천·포천·동두천·양주·김포·고양·파주 등이 해당되고, 인천시에서는 강화군과 옹진군이 대상 지역에 포함된다. 이 중 파주시가 평화경제특구를 준비하는 것 외에는 9개 자치단체가 ...
정의종,권순정 2024-10-30
... 강화'와 '지속적·체계적 복지 정책 실현' 등을 목표로 복지재단을 만든 기초자치단체는 강화군, 옹진군, 서구 등 3곳이다. 이 재단들은 그동안 홈페이지에 '후원 안내' 또는 '기부 참여' 등의 ... 볼멘소리도 적지 않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 기초자치단체들이 설립한 복지재단은 총 39곳(인천 제외)으로, 대부분 홈페이지에 '후원 안내' 등의 카테고리가 있다. 여기에 서울시 A구 복지재단은 ...
김희연 2024-10-16
... 건강상태 관리, 건강생활 교육 등을 하는 내용이다. 그는 “사업 대상인 어린이집 250곳 중 섬지역은 제외됐다”며 “의료 여건이 열악한 섬지역 아동들에게 더욱 필요한 내용으로, 사업 범위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강화군·옹진군 지역 수요조사를 거쳐 확대 시행하겠다”고 했다. /박현주·조경욱기자 imjay@kyeongi...
박현주,조경욱 202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