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연합 국회 소통관서 기자회견 “교통분담금 선납하고 입주했는데 23년 뒤에 완공” 책임자 색출 촉구 10년 넘게 표류 중인 위례신사선(6월14일자 6면 보도)의 민간사업자 공모가 또 유찰되면서 위례신도시 주민들이 “2천300억원 분양사기”라며 정부를 책망하고 나섰다. 14일 위례시민연합 김광석·이호걸 대표는 ...
권순정 202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