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다이빙 캐치 '가을의 기적' 시작 김주일 응원단장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 극적 연승 PS 진출… 최다 관중수 경신 내년 다시 한 번 우승 트로피 들어올리길 1대 1로 맞선 6회초 주자는 무사 1·2루. 롯데 자이언츠 타자는 방망이를 짧게 잡았다. 희생번트가 성공하면 주자 2·3루, 경기 분위기가 넘어갈 수 있...
이재준 202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