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 가는 줄 모른다. 한없이 한가롭다는 뜻의 한들해수욕장 서쪽 해안은 해송군락지로, 동쪽 해안은 석회암으로 잘 알려져 있다. ■ 하늬해변과 점박이물범, 두무진 백령도 하늬해변은 북한과 가까운 북쪽 해안으로 백령도 마스코트인 점박이물범을 눈으로 볼 수 있는 곳이다. 점박이물범은 고래를 제외하고 서해에서 만날 수 있는 유일한 해양 ...
김성호 202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