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청, 215명 검거… 12명 檢송치 피해자 1만5304명 역대 최대 규모 3천200억원대에 이르는 역대 최대 규모의 가상자산(코인) 투자리딩 사기 행각을 벌인 조직이 붙잡혔다. 조직 총책은 62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이들 조직에 속아 넘어간 피해자만 1만5천여명에 달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
조수현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