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기하지 않았고 2013년 2월2일, FC안양 시민구단으로 창단하면서 프로축구에 진입했다. 2부리그로 시작한 안양은 2019년과 2021~2022년 K리그2에서 각각 3위까지 올라온 뒤 ... 벌어지면서 구단 역사상 첫 강등이 현실화하는 모습이다. 이외에도 수원 삼성은 김호 감독 부임 후 K리그를 호령하면서 축구 명가를 알렸지만 2023 시즌 최하위를 기록하며 올해 사상 처음으로 2부에서 ...
신창윤,김영준 2024-10-24
... 아시안클럽컵·제7회 아시안슈퍼컵 우승 등 국내외 우승컵을 휩쓸었다. 그러나 모기업이 바뀌면서 수원의 재정은 어려움을 겪었고 현재 1부리그는커녕 2부리그에서도 수모를 겪고 있다. 인천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인천은 2022시즌 K리그1 4위로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했고, ACL을 병행한 2023시즌에는 5위로 리그를 마치는 등 2년 연속 파이널A(1~6위)에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