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4대륙선수권 새 시즌 日대회 출전 1차 목표는 500m 1위… 지구력 보강도 '한국 여자 빙속 간판' 김민선(25·의정부시청)이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새 시즌에 돌입한다. 김민선은 15~17일까지 일본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 YS 아레나에서 열리는 4대륙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김민선은 1...
신창윤 202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