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내일' 안내소 개소 기념행사 주민 “역사 현장으로 조성 바라” 市, 주변 300m 모두 철거할 계획 일본군과 미군이 차례로 주둔하면서 80년 넘게 인천시민들이 자유롭게 드나들지 못했던 금단의 땅 캠프 마켓(부평 미군기지) 경계가 마침내 철거됐다. 인천시는 25일 부평구 캠프 마켓을 둘러싸고 있던 담장 일...
박현주 2021-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