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운' 레슬링 이한빛, 실력 발휘 차례 이리영·허윤서 '수중 연기' 톱10 노려 2024 파리 올림픽 폐막일(한국시간 12일 오전 4시)을 앞두고 한국 선수단의 막판 스퍼트가 펼쳐진다. 개막 후 14일째를 맞는 9일(이하 한국시간)에는 태권도 남자 80㎏급 서건우(한체대)가 금빛 발차기에 도전한다. 서건우는 이날 오후 4시21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
신창윤 2024-08-09
연합뉴스 2019-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