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 사유지 최종 후보지로 선정 당국은 임대차 기간 3개월로 정해 동행세상 '난색' 인력지원도 요청 인천 서구 백석동 한 야산의 사육장에서 학대를 당하다 구조된 개들이 머물 임시 보호처 최종 후보지가 정해졌다. 19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 서구와 동물보호단체 '동행세상' 등은 지난 18일 간담회를 열어 서구 백석동 사육장에서 구조된 개들을 ...
김태양 202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