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1천명을 넘어선 가운데 수도권 150곳에 임시 선별진료소가 설치됐다. 대대적인 선제적 진단검사를 통해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내기 위해서다. 지금까지는 ... 목표다. 인천시는 우선 유동인구가 많은 부평역과 주안역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나머지 진료소도 속속 운영에 들어가고 있다. 경기도도 수원시 장안구보건소 주차장과 파주시 공원관리사업소 주차장을 ...
경인일보 2020-12-16
... 코로나19 '집중 검사 기간'으로 정하고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시민들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서둘러 임시 선별진료소를 ... 운영토록 하고, 나머지 진료소도 순차적으로 개소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총 60곳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기로 하고, 이날부터 수원시 장안구보건소 주차장과 파주시 공원관리사업소 주차장에서 ...
박현주 2020-12-15
파주시는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해 매년 1회 60세 이상 모든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1차 치매선별검사는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서 실시하고, 검사 결과 인지 저하로 판정되면 협약 병원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과 동국대 일산병원에서 2차 치매진단·감별검사를 실시하며 무료다. 또한 ...
2013-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