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원 재선 출신 '중고 신인' 재개발 우선순위 밀린 학교 챙겨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원찬(국·수원6·사진) 도의원은 '바보 한원찬'을 자처한다.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동네 아저씨'처럼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의지와 자신의 이익에 치우치지 않고 도민만 바라보겠다는 생각을 담을 강력한 단...
손성배 2022-11-08
경인일보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수원 경인일보 기자 꿈의 학교'는 수원지역 중학생들이 신문 기자를 체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찾아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밖 학교다. 지난 5월 31일 개교한 수원 경인일보 기자 학교는 그동안 매주 1차례씩 14주간 경인일보 편집국장을 비롯 정치·경제·사회·문화...
경인일보 201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