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유연성 강점 '공공외교' 강조 中 일대일로 정책따라 교류 확대중 “다양한 지역과 협력할 좋은 기회” 역사·기술 등 갈등이슈 관리 주문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해선 지방정부가 가진 자율성과 유연성을 강점으로, '공공외교'가 더욱 확대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공공외교란 중앙정부 간 소통과 협상 과정을 의미하는 전통적 의미의 외교와 대비되는 개념이다...
박현주 2022-09-26
항공 신속함·선박 안정성·합리적인 서비스 가격 장점 갖춘 특수성 진동·충격 민감한 반도체 생산설비·LCD 패널 등 화물운송도 호응 코로나로 중단된 여행, 수송 재개 땐 그동안 억눌린 수요 폭발할 것 24일은 한국과 중국이 수교를 맺은 지 30년이 되는 날이다. 한중 수교 ...
정운 2022-08-24
인천 찾은 싱하이밍 대사 만남 수교 30주년 '공동 포럼' 제안 '한중 도시 청년 교류전' 관람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가 26일 인천을 찾아 유정복 인천시장 등을 접견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싱하이밍 대사와 유정복 시장은 이날 남동구 한 식당에서 만나 한중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유정복 시장...
이현준 2022-07-27
제5회 국제콘퍼런스서 성과 점검 中 9곳 지방정부 시장들 영상 대화 인천시와 주한 중국대사관이 내년 한중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제5회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주한 중국대사관과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30년을 넘어 미래를 잇는 상생·혁신·공감의 한중관계와 인천'이란 주제로 한중 수교 30년의 성과를 점검하고 ...
김명호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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