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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푸른인천글쓰기대회] 이모저모

  ... 인증 미션을 완료. 십정동에 사는 황혜진(42)씨는 “인천e지 앱으로 둘레길 이벤트가 열릴 때 종종 참여하고 있다고. 재미있고 운동도 돼 일석이조”라며 미소. 경기도 시흥에서 온 홍정민(47)씨는 “첫째 딸과 아내는 글쓰기 중이라 둘째 아들과 둘레길 이벤트에 참여해봤다”며 “둘레길을 걷는 동기부여도 되고 스마트폰을 이용하니까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고 만족. 10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정민 의원(고양병·사진)은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윤석열 정부가 EU의 환경 장벽 강화에도 RE100 등 환경대책 마련에 소홀히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2023년 10월부터 시범시행에 들어가는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와 ...

  오수진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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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경 혁신위원장 '막말'… 난감한 민주당 '위기봉착'

  ... 발언을 반복하는 치유할 수 없는 습관이 있는 정당이 아닌가 자문하며 허탈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며 김 위원장의 사과를 요구했다. 상황이 이렇자 특히 비명계 의원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홍정민(고양병) 의원은 SNS를 통해 “연령에 따라 투표권에 차별을 둬야 한다는 것은 '시민들이 공공선의 관점에서도 중요한 의사결정에 참여한다'는 시민의식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비합리적 주장”이라고 ...

  권순정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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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수도권 서부 획기적 변화… 출퇴근 30분대 단축 최선”

  ... 정부에서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회에서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국회국토위원이 참석했으며, 전날(29일) 야당 패싱 논란에 불을 지핀 심상정(고양갑) 정의당 의원과 한준호(고양을), 홍정민(고양병), 이용우(고양정) 의원 등 고양지역 야당 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그러나 행사를 마친 뒤 야당 의원들은 지역 의원들을 초청해놓고 취소한 배경에 정치적 의도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

  정의종,권순정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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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정치공방 속 반쪽 행사된 대곡~소사선 개통식

  ... 7명과 원희룡 국토부 장관, 이동환 고양시장 등이 참석했다. 야당은 심상정 의원 등 4명에 그쳤고, 김동연 경기지사, 조용익 부천시장, 노선이 지나는 지역구의 김상희·김경협·서영석·홍정민 의원 등은 참석하지 않았다. 김 지사는 초청장을 받지 못했고, 야당 의원들은 초청장을 받았다가 뒤늦게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경기도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지난달 29일 기자회견을 ...

  경인일보 2023-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