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안정資金億臺가로채 제일산업搜査, 세무서 驪員에 뇌물제공도 인천지검 특수부 李載浣검사는 22일 (주)제일 산업 개발 (대표· 이성철)이 남인천·북인천 세무사 직원 4명에게 2천8백여만원의 뇌물을 제공하고 2억여원상당의 연탄가격 안정 지원금을 편취한 혐의를 잡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인천치방법원으로부터 ...
1996-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