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공장 女人변시체 옷 벗겨지고 흉기 찔린채 숨져 3일 오후1시께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82의2 엘이스 소파공장 창고내에 신원을 알 수 없는 20대 초반의 여자가 옷이 모두 벗겨진채 흉기에 찔려 숨져있는 것을 부근 공장에서 일하는 張모씨(31·인천시 부평구 삼산동)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張씨에 따르면 이날 점심시간을 ...
1996-10-04
... 2人組감도 잇따라 최근 인천시 남동구 일대에서 승용차를 타고 데이트를 즐기는 남녀만을 골라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나는 2인조 강도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30일 오전 1시 45분께 ... 남동구 연영동 육군제○○부대 앞길에서 서울3다 90XX호 승용차를 주차키고 데이트를 하던 장모씨(54)와 이모씨(48)가 흉기를 들고 나타난 20대 남자 2명에게 현금 9만원과 승용차를 ...
1996-04-30
... 및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安모군(18) 등 2명을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金군등2명은 지난 1월 18일오후 1시 35분께 부평구 십정동 모 커피숍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여주인(43)을 흉기로 위협, 성폭행하고 현금·CD·무선호출기등 7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뒤 손님(39·여)를 성폭행하고 달아났다. 또 이들은 지난해 12월 21일 오후 ...
1996-03-06
... 신호무시… 승용차 받아 현장고발 돈 욕심만 잎서 견인차 횡포가 참사를 불렀다. 견인차는 달리는 흉기요 거리의 무법자다. 남들보다 빨리 사고현장에 도착해 한푼이라도 더 벌겠다는 돈욕심만 있을뿐 ... 피범벅이 된 자신의 업굴도 잊은채 임신 7개월의 부인을 택시에 옮겨 실었고 정신이나가 있는 장모를 끌어안고 울부짖었다. 이날 사고는 이보다 10분 앞선 오후 5시40분께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
1996-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