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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수사 수사1 최승호 △제주 생활안전 생활안전 김영옥 △본청 정보3 정보1 이관형 △본청 기획조정 기획 박민영 △본청 형사 강력 장재혁 △서울 교통안전 교통안전 이교동 △본청 위기관리 작전 강성모 △서울 혜화 정보보안 서동수 △서울 인사교육 인사 김기종 △전남 경비교통 교통안전 조장섭 △본청 인사 인사운영 박재현 △서울 홍보 홍보협력 김문영 △경기북부 형사 강력 임학철 △본청 ...
황준성,김명래,정재훈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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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늉하는 등
인민군 되기 싫어 도망다녀
노동당원인 담임선생님과
전세 따라 서로의 피신 도와
사범학교 들어가 신분 세탁
교사 생활하다 월남 성공
취라도 평남부대 대원으로
환경 열악 위험한 작전수행
가족들 두고 내려온 탓
전쟁 끝나면 빨리 돌아가려
고향 인근 부대에 잔류
전쟁이 길어질 줄도 모르고
1953년 6월 용유도에 도착
평안남도 ...
목동훈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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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작전·서운동 보장협의체(위원장 김일례)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최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종병원 장례식장, 계양신용협동조합, 천수당한의원, 부평농협 작전서운지점, 새천년장례식장의 후원을 통해 이뤄졌다. 관내 기초 수급자, 차상위 계층, 독거 노인 등 사회 ...
김태양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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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섭 인천 중구청장이 지난 5일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 2017 자유수호지도자 사업실적 보고회'에서 세계자유민주연맹(World League for Freedom and Democracy) 포장인 '자유장'을 수상했다.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와 통일기반 및 ...
이진호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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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명 구조와 재난복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일 이천시 부발읍 SK하이닉스에서 진행된 2017년 도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에서 재난구조부대 전담 대원으로 현장출동 지시를 받고 신속한 인명탐색 및 구조작전을 펼쳤다.
이 서장은 “항상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근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서인범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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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6동주민일동 27만4천130원, 이석영 20만원, 부부페인트 20만원, (주)일광무역 20만원, 선목교회 20만원, (주)아이씨에스코리아 10만원, 가좌1동주민자치위원회 10만원, 변미애 10만원, 사암명인한의원 10만원, 힐링메뉴 10만원, 유기풍 10만원, 메디팜조은약국 10만원, 작전2동보장협의체 10만원, 박찬억 10만원, (주)한라아이디건설 10만원
경인일보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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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도 미군이 일부 차지해 1971년까지 미군전용부두로 사용했다. 인천항 주변으로는 미 육군과 해군을 비롯한 항만지원부대가 주둔했다.
현재 인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월미도 또한 인천상륙작전 직후부터 1971년까지 미군부대가 있어 일반인 출입이 통제됐다. 유사시 주한미군의 한반도 철수 통로인 인천항을 사수하기 위해서였다.
인천항으로 들어온 미군 식량·피복·유류 등은 인천항 주변 ...
박경호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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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도 사고 신고가 접수된 지 52분 만에 보고를 받고 “해경 현장 지휘관의 지휘 하에 해경, 해군, 현장에 도착한 어선이 합심해 구조작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인천 낚싯배 전복 사고와 관련 “지금 상황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실종자 두 분을 수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
경인일보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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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활동을 펼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모두 두 차례의 전화보고와 한 차례의 서면보고를 받고 “해경 현장 지휘관의 지휘하에 해경·해군·현장에 도착한 어선이 합심해 구조작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해양경찰청장에게는 “실종자의 해상표류 가능성이 있으므로 항공기·헬기 등을 총동원해 광역항공수색을 철저히 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대통령의 지시대로 ...
경인일보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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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한 노약자 보행안전이 우려되고, 총기 등 사고위험으로부터 안전을 보장받을 수 없는 점 등을 우려했다. 또 환경오염과 재산권 등을 이유로도 반대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이날 주민들은 “부대 작전보완시설이 아파트단지 옆에는 안 되고 주택가 옆에는 괜찮다는 건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인간의 존엄성과 행복추구권을 저울질하지 말라”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부대 관계자는 “주민과 협의를 ...
김우성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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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관리비서관으로부터 1차 보고를 받았다. 인천해경에 사고신고가 접수된 지 52분 만이다.
문 대통령은 “해경 현장 지휘관의 지휘 하에 해경·해군, 현장에 도착한 어선이 합심해 구조작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25분께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에 도착, 임종석 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으로부터 추가 보고를 받은 뒤 “현재 의식불명의 ...
경인일보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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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교전 신미양요 '살육과 약탈'
해방 직후 인천항 통해 총독부행
日서 통치권 인수과정 '한국 소외'
6·25 전쟁땐 '인천상륙작전' 무대
전세 뒤집었지만 도시는 '초토화'
미군의 한반도 최초 상륙지는 인천 강화다. 1871년, 미군은 강화도에 상륙해 상대가 되지 않는 조선군을 상대로 살육전을 벌였다. 신미양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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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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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병 준비 훈련부터 박정희 대통령이 참석한 여의도 환송식 장면, 부산항에서 가족과 헤어지는 부대원들의 모습, 베트남 '퀴논'에 상륙하는 장면과 전투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또 각 작전마다 사살 인원과 적 무기 노획 등 전과(戰果)를 사진과 함께 기록했다. 우리 군에 사살된 일명 '베트콩(월남민족해방전선)'의 시신 사진도 모자이크 처리 없이 날것 그대로 담긴 것이 인상적이었다. ...
김민재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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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군·구 통합관제센터 6336대
경계태세 상황등 한해 영상 공유
민간영역 과도한 진입 비판 일듯
군(軍)이 인천지역에 거미줄처럼 퍼져있는 6천330여대의 폐쇄회로(CC)TV를 작전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군이 민간 영역에 과도하게 진입하려 한다는 비판이 일 전망이다.
인천시는 10개 군·구 통합관제센터에서 운영하는 CCTV 영상을 관할 군부대인 17사단과 공유하는 ...
김명호
2017-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