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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스라인만 설치했을 뿐, 전동차 운행중단이나 승객 대피 등의 조치를 하지 않았다.
특히 경찰은 공군 폭발물처리반이 도착하기도 전에 폭발물 여부도 확인하지 않은 채 문제의 배낭을 임의로 개봉,대테러 매뉴얼을 무색케 했다.
반면 뒤늦게 도착한 공군 폭발물 처리반은 여행용 가방의 내용물을 X레이로 확인한 후에도, 무인폭발물처리 로봇을 이용해 원격 개봉해 대조를 보였다.
다행히 여행용 가방 ...
20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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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관리 팀장도기범 △인사기획 팀장 이진철 △인사운영 팀장 오윤용 △인 재평가 팀장성 기 주 △ 국제협력 팀장 이승일 △ 국제법규 팀장 최경근 △ 경비계장 박종철 △작전계장 김언호 △대테러 경호계장 윤태연 △ 상황실장 김동진 △ 상황실장 직대 김정수 △ 상황실장 직대 여성수 △수색구조계장 임근조 △안전기획계장 박상춘 △ 교통관리계장 임명길 △ 형사 마약계장 박재수 △ 광역수사1계장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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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아덴만의 전사들
삼 호주얼리호 구출작전으로 해상 테러 진압 작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사진은 청해 부대 특수전 요원(UDT/SEAL)들 단체사진./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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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폭탄 테러미수범 잡았다
변심애인에 앙심 50대가 불특정여성 겨냥 드러나 사전첩보로 3개 찾아내
인터넷을 통해 제조법을 알아낸 뒤 사제폭탄을 만들어 불특정 여성들을 테러하려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남양주경찰서는 24일 변심한 애인에게 앙심을 품고 휴대용 부탄가스와 폭죽 등으로 사제 폭탄을 제조해 묻지마식 테러를 감행하려던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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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진 대한민국해상대테러훈련
삼호주얼리호 구출 작전으로 해상 테러 진압 작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지난 22일 오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 인근 서해상에서 해상 대테러훈련이 펼쳐져 특수전요원(UDT/SEAL)이 탑승한 고속단정과 UH-60헬기가 피랍 상선 역할을 하고 있는 천지함에서 테러 진압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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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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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사업부 소속 △안산여신관리단 단장 김해석 △수원 여신관리단 단장 이석호 △ 의정부 여신관리단 단장 박헌모◇경정 △ 감사윤리계장 김옥남 △교통계장이 동원 △ 고속도로순찰계장 이종길 △ 대테러 작전계장 박정웅 △ 수사1계장 김진태 △사이버 수사대장 김찬성 △ 광역수사대장 김병록 △ 정보3계장 정진관 △ 정보 5계장 장한주 ◇경감 △ 마약수사대장이 원수 △ 정보1계장 서성기 △경기금융사업부장 ...
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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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상대 테러맞춤형 훈련 준비된 성공
청해부대 6진 검문검색팀… 국산 영상전송 시스템도 한몫
소말리아 해적으로부터 우리 상선을 완벽하게 구출한 아덴만여 명 작전은 청해부대 검문검색팀의 실전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이 만들어낸 준비된 성공이었다.
23일 해군에 따르면 해군 특수전여단(UDT/SE AL)에 속한 청해부대 6진 검문검색팀은 ...
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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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같은 해상테러 진압 훈련
삼 호주얼리호 구출 작전으로 해상 테러 진압 작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지난 22일 오후 평택해군2함대사령부인근 서해상에서 해상대테러훈련이 펼쳐져 특수전 요원(UDT/SEAL)이 탑승한 고속 단정과 UH-60헬기가 피랍 상선 역할을 하고 있는 천지함에서 테러 진압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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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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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국인들을 위한 질서유지와 규율 및 문화교육 등을 지원하는 데 협력하자는 의견을 교환했다.
또 이들은 앞으로 정기적 교류를 통해 상호 친목을 도모하고 양국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외국인 집중 거주지역 합동 순찰,미군기지에 대한 테러 방지를 위해 핫 라인을 구축해 즉각적인 대응능력을 제고해 나가기로 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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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자라거라
10일 오전 광주 특수전교육단에서 아랍에미리트(UAE)군사훈련협력단(아크 부대)창설 및 환송식이 열려 한 장병이 자식이 과자를 먹는 모습을 보며 짧은 이별의 아쉬움을 나누고 있다.
아크 부대는 특수전팀, 고공팀, 대테러팀, 지원부대 등 총 130명 규모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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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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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얼굴 잊지마!
10일 오전 광주특수전교육단에서 아랍에미리트(UAE)군사훈련협력단(아크 부대)창설 및 환송식이 열려한 장병이 자식이 과자를 먹는 모습을 보며 짧은 이별의 아쉬움을 나누고 있다.
아크 부대는 특수전팀, 고공팀, 대테러팀, 지원부대 등 총 130명 규모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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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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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한의 총기난사로 연방판사 등 6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한가운데 응급구조대원들이 희생자를 돌보고 있다.
현장에서 체포된 범인 제러드리러 프너(22)의 범행 동기는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러프너가 범행 전반(反)정부 메시지를 담은 동영상들을 인터넷에 올린 점으로 미뤄 수사 당국은 기퍼즈의원을 겨냥한 정치적 테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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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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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0월 23일 오전 인천시 중구 신흥동 자택에서 안두희씨가 몽둥이에 맞아 피살된다.
신문들은 안씨를 정의봉으로 때려 숨지게 한 박기서(소신여객 운전사)씨의 행동에 대해 또 다른 테러와 역사적 심판이라는 시각,그리고 유보적인 입장을 피력하는 사설을 싣고 있다.
동아일보의 사설 백범 암살범의 피살(10월 25일자 3면)은 의협심과 별개로 법에 따른 처벌을 달게 받아야 한다는 ...
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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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구조 종합훈련 평가결과 경기도내 최우수 관서로 선정되어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10월 G- 20서울정상회의를 앞두고 사회교란을 목적으로 한 불순세력의 폭탄테러 및 인질극으로 대형 교통사고 및 폭발로 인한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상,기존의 훈련의 틀을 벗어나 창의적인 훈련 유형을 개발했으며,특히 폐차량 20대를 이용한 실물 화재진압을 시연해 ...
201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