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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욱 도의회의장, 산불피해 강원 방문
2005년 04월 13일 (수) 이성철 lee@kyeongin.com
경기도의회 유형욱 의장은 지난 5일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양양지역 이재민들을 돕기위해 8일 강원도의회(의장·심상기)를 방문, 성금을 전달했다.
유 의장은 이날 “오는 18일 개회하는 임시회를 ...
200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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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 "대형산불 때 골프 국민께 사과"
2005년 04월 12일 (화) 박춘대 pcd@kyeongin.com
▲ 강원도 산불 당시 골프를 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는 이해찬 국무총리가 11일 임시 국회에 참석, 김문수 의원의 대정부 질문에 답한 뒤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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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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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구 중부지방국세청장은 11일 춘천세무서를 방문해 강원지역의 현장세정을 돌아보고 이번 산불 피해로 예기치 못한 재해를 입은 납세자들에게 실질적인 세정지원이 이뤄지도록 대책을 수립·시행할 ... 없도록 부실과세를 방지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오 청장은 강원도청과 춘천지검, 강원도경찰청 등을 방문해 업무공조를 협의했다.;바로가기:ht...
200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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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파주지부 양양 이재민돕기 성금
농협중앙회 파주시지부(지부장·김승환)와 관내지역 농·축협 조합장은 산불로 보금자리를 잃고 실의에 빠져 있는 강원도 양양 이재민들을 돕기위해 11일 농협 양양군지부를 방문, 성금 500만원을전달했다. 파주/김재영기자·kjyoung@kyeongin.com
200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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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농진청, 강원산불 복구 돕기 손길
2005년 04월 11일 (월) 최우영·이성철 lee@kyeongin.com
강원도 산불피해지역에 대한 ... 지난 7일 영농에 필요한 종자와 소형 농기구 등을 무상으로 지원했다.
농진청은 우선 산불피해 지역의 농업인들에게 시급히 필요한 벼종자 1천200㎏(30ha분)과 콩 500㎏(10㏊분), ...
200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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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산불피해 현장 방문
2005년 04월 09일 (토) 박춘대·정의종 pcd@kyeongin.com
여야 지도부는 8일 강원도 산불 ... 재난안전특별위원회를 당내에 설치, 체계적인 피해복구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들은 이어 이번 산불의 최대 피해현장인 낙산사를 방문, 현지 주민들을 위로하고 복구작업에 나선 공무원 등을 격려한 ...
200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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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일 (토) 이재규 jaytwo@kyeongin.com
농협 경기지역본부(본부장·박재근)는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화양리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마을과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양양읍을 방문하여 경기농협 임직원이 긴급하게 조성한 재해 성금을 전달했다.
박재근 본부장은 “강원지역의 산불이 강풍으로 피해가 커지고 천년 고찰 낙산사가 불길에 휩싸여 타들어가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다”며 “모든 ...
200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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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소방헬기 첫진입
북측, 허용… 2대 산불진화 강원도 동부전선 군사분계선(MLD) 남측 비무장지대(DMZ)에 산불 진화용 소방헬기가 분단 이후 처음으로 진입, 산불진화에 나섰다. 8일 강원도와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52분께 산림청 소속 대형헬기 2대가 군사분계선 남측 비무장지대내 산불 현장에 투입됐다. 이에 앞서 ...
200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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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소방헬기 첫 진입
北 허용… 2대 산불진화 작업
강원도 동부전선 군사분계선(MDL) 남측 비무장지대(DMZ)에 산불 진화용 소방헬기가 분단 이후 ...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2분께 산림청소속 대형헬기 2대가 군사분계선 남측 비무장지대내 산불 현장에 투입됐다. 군 당국 등은 비무장지대내 산불이 2곳에서 소규모의 불길이 남아 있어 일몰전에 ...
200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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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4월 09일 (토) 경인일보 webmaster@kyeongin.com
강원도 양양과 고성 일대에 대형 산불이 한창인 지난 5일 오후 이해찬 국무총리가 포천의 한 골프장에서 ... 3시30분께까지 골프를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총리가 골프를 치고 있던 당시에도 양양과 고성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 낙산사와 낙산비치호텔까지 번지고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당시 ...
200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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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4월 09일 (토) 경인일보 webmaster@kyeongin.com
강원도 양양과 고성 일대에 대형 산불이 한창인 지난 5일 오후 이해찬 국무총리가 포천의 한 골프장에서 ... 3시30분께까지 골프를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총리가 골프를 치고 있던 당시에도 양양과 고성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 낙산사와 낙산비치호텔까지 번지고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당시 ...
200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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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들도 "산불피해 복구"
강원도 양양산불로 피해들 본 천년 고찰 낙산사 홍련암 앞에서 윽군장병들이 7일 대대적인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
200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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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친다'
2005년 04월 08일 (금) 경인일보 webmaster@kyeongin.com
식목일인 5일에는 강원도 양양군과 고성군, 충남 서산시, 경북 예천군, 충북 제천시, 경기도 가평군 등 전국 23곳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나 귀중한 산림을 훼손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양양군의 경우에는 '천년고찰' 낙산사가 거의 전소되고 가옥 ...
200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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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도 봄철산불 '무방비'
1년 건수중 84% 차지…구식장비에 헬기 즉각출동 어려워
강원도 양양·고성군에서 최근 발생한 산불로 문화재 소실과 함께 귀중한 산림 수백여 ha를 태우는 등 심각한 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인천 지역에서도 봄철 대형 산불이 잇따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특히 강화와 검단지역의 인천시 통합과 함께 관내 산림 면적이 대폭 늘어났으나 ...
200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