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기지 환경과 인권문제에 대한 해법 및 활동상 등을 소개하는 간담회를 갖는다. 또 9일 오전 10시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국제 심포지엄을 열고, 10일 오후 5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각 나라의 활동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제도 개최할 예정이다. =평택;바로가기: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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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7
... 공식출범 2005년 06월 28일 (화) 이성호 starsky@kyeongin.com 인권연구와 교육, 인권활동 지원을 담당할 재단법인 다산인권재단이 27일 서울 정동 성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다산인권센터에 따르면 다산인권재단은 인권재단 허가권이 법무부에서 국가인권위원회로 넘어간 뒤 처음 허가를 받은 인권재단으로 이전에 ...
2005-06-28
... 소리가 여기저기 피어나고, 장애인과 외국인들의 모습도 어렵잖게 볼 수 있다. 지난 95년 성지 주임신부로 부임해 음습하던 골짜기를 아늑하고 따스한 '마음의 안식처'로 가꿔온 이상각(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가 성지의 사계를 담은 사진전을 연다. 20~26일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만석공원내 수원미술전시관(031-228-3647). “사진은 처음엔 기록 목적으로 찍기 시작했죠. 성지가 ...
2004-04-20
... 대상지역 등에 대한 명료한 규정이 없어 각 지역단위 혹은 부처간에 갈등이 유발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공간환경학회 강현수 학술위원장은 참여사회연구소 주최로 30일 오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쟁점 심포지엄'에서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안에는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명확한 개념정의가 없어 어떤 지역이나 부처도 만족시켜주지 못할 가능성이 ...
2003-10-31
화해전진포럼 17일 창립 여야 개혁성향 중진과 과거 민주화 운동을 이끌던 재야인사 등 각계 대표들은 30일 낮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만나 가칭'화해와 전진 포럼'을 창립키로 하고 오는 17일 프레스센터에서 창립대회를 갖기로 했다. <연합>;
2001-05-01
... 뜻깊다”며“순교로 증거한 신앙을 되새기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치명일기에 기록돼있는 수원지역 순교자 33인 중에는 박도섭 김순명 김중윤 등 한국이름으로 기록된 사람도 있지만 윤 바울로,장 프란치스코,이 토마 외 여러명 등 애매한 기록도 있다. 또 박영서 부부,박의서·원서·의서 등 가족관계인 경우도 있어 숙연한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행사문의:(031)244-2001 /柳周善기자·j...
200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