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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교역할을 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
항상 배우는 겸손한 자세로 대표팀의 소금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대협은 런던올림픽 최종 예선전을 앞두고 김주성(포워드 원주 동부), 양동근(가드 울산 모비스), 오세근(센터 인삼공사)을 포함하는 총 24명의 예비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감독>; <코치>;/김종화 기자 jhkim@kyeongin.com
20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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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무대에 이어 안양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댄스스포츠와 장구춤,인삼공사 농구단 치어리더와 홍이 장군 공연도 함께 개최돼 관객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인왕에 뽑힌 오세근을 포함해 김성철 김태술 양희종이정현 박찬희, 용병 다니엘스 등 인삼공사 우승 주역 선수들의 팬미팅과 팬사인회, 경품추첨 행사도 열릴 계획이다. 안양/이석철 김종찬기자 chani
20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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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대 청춘 여러분 함께하세요 학생인만큼 교육공약후보호감 문화 체육분야 지원 후보 선택
오늘 꼭 투표합니다
조은정 작가 장영철 새터민트란티후 이 이주민이용철 해설위원길현배 취업준비생 오세근 농구선수 김건우 첫 투표자 박영진 개그맨이 운심 개근 고령자 최성미 장애인 조용진포스코 과장 윤대영 상인 장안나 워킹맘서준영 탤런트 전철 경기도청 주사 김장섭 농협팀 장진석희 백화점 직원이 ...
201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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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루키오세근, 최고루키 됐네
기자단 투표 80표 중 72표로 신인왕…동부 윤호영은 MVP 영예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2011 ~2012시즌 신인상이 괴물 신인 오세근(안양 KGC인삼공사 사진)에게 돌아갔다.
오세근은 9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2012KB국민카드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오세근은 ...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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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다.
인삼공사가 우승의 값진 선물을 받기까지는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빠른 농구가 주효했다.
인삼공사는 김태술을 중심으로 슈팅가드 박찬희와 이정현, 스몰포워드 양희종 김성철, 파워포워드 오세근, 센터 크리스 다니엘스 등 주축선수들이 1쿼터부터 상대를 압박하는 강인한 수비와 빠른 공수 전환을 내세워 체력이 약한 동부를 압박했다.
이는 한발 더 뛰는 농구로 장신군단동부와 리바운드 ...
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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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찬가지로 체력이 약한 동부의 약점을 공략하기 위해 빠른 공수 전환을 통한 압박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인삼공사는 6차전 승리를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
이는 크리스 다니엘스와 오세근이 지키는 골밑이 안정감을 찾고 있고 양희종과 이정현 등의 슛 감각이 상승 분위기를 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백업으로 투입되고 있는 김일두와 김성철도 분위기를 이끄는 3점포를 연신 터트리고 ...
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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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72로 제압했다.
이로써 인삼공사는 7전4선승제로 진행되는 챔피언결정전에서 3승2패를 기록, 창단 첫 정상에 1승만을 남겨놨다.
다니엘스는 17점 16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작성했고, 오세근은 16점 (9리바운드)을, 양희종은 3점슛 2개를 꽂는 등 15점을 넣어 공격을 주도했다.
인삼공사는 1쿼터 17-16으로 근소하게 앞섰지만 2쿼터 윤호영과로드 벤슨에게 22점을 허용하는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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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한 득점에 집착했고,다양한 공격 전술을 펼치지 못해 결국 경기를 내줄 수밖에 없었다.
5차전 승리를 위한 인삼공사의 또 다른 숙제는 파울 관리다.
인삼공사는 1차전 크리스 다니엘스와 오세근이 4반칙으로 몰리자 골밑에서 위축된 모습을 보였고 결국 리바운드 싸움에서 20 42로 밀리며 경기를 내줬다.
3차전에서도 다니엘스가 4반칙으로 파울 트러블에 걸려 동부의 로드 벤슨의 높이에 ...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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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전에서 7370으로 승리했다.
전날 열린 3차전에서 7980으로 석패했던 인삼공사는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 2승2패를 만들었다.
5차전은 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인삼공사는 오세근이 23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크리스 다니엘스는 1 3점 16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또 챔피언결정전 4경기만에 첫 선발출전한 김성철은 3점슛 3개를 성공시키는 등 12점을 올렸고 ...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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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벼운 마음으로 홈으로 돌아와 3차전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챔피언결정전 3차전은 오는 3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인삼공사의 트윈타워 크리스 다니엘스는 22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오세근도 19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태술은 3점슛 2개 포함 14점을 올렸고 양희종은 9점을 기록하며 공수에 걸쳐 활약했다.
반면 동부는 이광재가 23득점을 올리며 활약했지만 ...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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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 사냥에 실패했다.
인삼공사는 28일 원주 치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KB국민카드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에서 홈팀 동부에 7580으로 패했다.
인삼공사는 오세근이 19점, 김태술이 18점(7도움), 크리스 다니엘스가 15점(9 도움), 양희종이 10 점 등 주요 선수들이 두자리 점수를 올리며 분전했지만 중요한 순간 분위기를 장악할 슈터가 없었다.
...
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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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펼쳐 상대 체력을 고갈시킨후 중 후반 반전을 노리겠다는 구동도 하고 있다.
동부의 로드 벤슨 김주성 윤호영 등으로 구성된 트리플 포스트의 위력이 위압적이지만 인삼공사의 크리스다니엘스 오세근 양희종(김일두) 3 인방의 수비도 리그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어 1 대 1 대결에서 밀리지 않는다.
이 감독은 선수들이 경험이 부족하고 어리기 때문에 1차전을 반드시 이겨 기선 제압을 ...
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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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2012KB국민카드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홈팀 부산 KT에 83-67로 패했다.
5전3선승제로 진행되는 PO에서 인삼공사는 2승1패를 기록하게 됐다.
인삼공사는 오세근과 크리스 다니엘스가 지키는 골밑에서는 우위를 보였지만 집중력 부족으로 필드골 성공률이 46% 로 부진해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3쿼터 수비 조직력이 무너져 KT의 외곽포 봉쇄에 ...
20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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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오프 3차전에 최대호(사진) 안양시장이 나타났다.
경기장에 들어선 최 시장은 KBL과 구단 관계자들과 간단한 인사를 나눈 후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봤다.
최 시장은 김태술, 오세근, 크리스 다니엘스, 이정현, 김성철 등 선수들의 이름 하나하나를 말하며 인삼공사 농구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2시간에 이르는 경기 내내 선수들이 득점을 넣으면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
2012-03-23